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4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대상 여름 휴가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했다
-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사천 여행 BIG5 이용권·상품권·편백샴푸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시는 민간 플랫폼 활용으로 비대면 기부 창구를 넓혀 지역 관광·소비와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라인 기부 접근성 개선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지역 체험과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8월 한 달간 '사천愛 기부하고, 사천을 누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천시가 아닌 사람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이 되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5명에게는 가족이나 친구 등 최대 4명이 이용할 수 있는 '사천 여행 BIG5 이용권'이 지급된다. BIG5 이용권은 사천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 회전목마, 대관람차 등 사천 주요 관광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상품이다.
2등 10명에게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5만 원권이 제공된다. 3등 30명에게는 사천편백림에서 생산한 편백샴푸가 주어진다. 시는 기부자가 지역에서 직접 소비하고 관광을 즐기도록 경품을 지역 특산·관광 자원 중심으로 설계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와 웰로를 통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넓혀 기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두 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를 신청하면 공식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기부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케이블카·워터파크 등 체험형 답례품과 지역 이벤트가 늘면서 휴가철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