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4일 13개 읍·면 순회 설명회를 예고했다
- 주민 참여형 햇빛소득 마을 조성 방안을 안내했다
- 공공부지 태양광 수익을 마을 복지에 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햇빛소득 모델 안착 위한 행정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13개 읍·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태양광 기반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나선다.
군은 용덕면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읍·면을 이달부터 순회하며 '햇빛소득 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참여 의사가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햇빛소득 마을 사업 개요, 세부 지원 내용, 선도마을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마을별 여건에 맞는 참여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주민이 사업 구조와 수익 활용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도록 제도와 지원 체계도 설명한다.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2차 맞춤형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협동조합 설립, 사업계획 수립, 정책금융 활용, 전력계통 연계, 공공부지 활용 방안 등 사업 전반을 놓고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햇빛소득 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공부지, 저수지, 농지, 마을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마을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쓰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설치비의 상당 부분을 정책자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마을 자부담과 금융을 통해 충당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군은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계통 연계 검토, 재원 마련, 인허가 절차까지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령형 햇빛소득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