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랩이 4일 프로모션·플랫폼 확장으로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그랩은 2026년 매출 전망을 최대 41억5천만달러로 올려 시장 예상치를 넘겼다
- 2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22% 늘며 주가와 자사주 매입, 신사업 확대에 탄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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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싱가포르의 차량 호출 및 배달 플랫폼 기업 그랩(NASDAQ: GRAB)이 4일(현지시간) 프로모션 확대와 플랫폼 확장 효과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랩은 이날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40억 4천만~41억 달러에서 41억~41억 5천만 달러로 새로 제시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평균 전망치(41억 2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호조 전망에 힘입어 올해 들어 주가가 26% 이상 하락했던 그랩의 주가는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3% 이상 상승했다.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배달 기업인 그랩은 실적 발표와 함께 7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그랩은 최근 이란 전쟁 이후 치솟은 유가에 부담을 느끼는 알뜰 소비자를 겨냥해 '묶음 주문' 서비스와 저가형 서비스 라인인 '세이버(Saver)' 등을 선보였으며, 이것이 핵심 사업인 배달 및 호출 분야의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신성장 동력인 신선식품 배달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는 한편, 플랫폼 내 기사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대출 및 보험 상품 등 금융 서비스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그랩의 2분기(6월 종료)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9억 9천700만 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9억 9천80만 달러)를 웃돌았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