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4일 소상공인안심벨 지원을 여성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 안심벨은 비상벨 누르면 경광등·경고음 작동과 CCTV 연계로 경찰 출동을 지원하는 장비다
- 서울시는 위험 점포에 무료 공급도 병행하며 여성 소상공인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점포 내 위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소상공인안심벨' 지원 대상을 기존 1인 점포에서 여성 소상공인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안심벨은 점포형 긴급신고 장비로, 위급 상황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점포 외부 경광등과 경고음이 작동하고 자치구 CCTV 관제센터와 연계돼 필요 시 경찰 출동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2891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50건은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해결했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미용실, 네일숍, 음식점, 카페 등 단독 근무나 야간 영업으로 범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점포의 안전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자부담금은 2만원이다. 서울경찰청, 자치구 등과 협력해 범죄취약 지역,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안전 수요가 높은 지역에는 특별공급 방식으로 무료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 '안심경광등' 명칭을 '소상공인안심벨'로 변경했다.
마채숙 여성가족실장은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나홀로 사장님뿐만 아니라 안전수요가 있는 여성 소상공인까지 보다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범죄취약 점포를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