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용한 충북지사는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 중심 도정과 체감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 신 지사는 재정 건전성 확보와 세출 구조조정, 정부예산·공모사업·투자 유치로 재원 확충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 부서 칸막이 제거와 현장 중심 협업, 성과·체감 중심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충북 변화를 이끌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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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는 3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 중심의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확보와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도정의 평가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모든 정책을 도민의 입장에서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을 전면 점검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재원 확충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실·국장이 직접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충북 현안 반영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신 지사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는 협업 행정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복합 현안은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대응하고 보고와 회의보다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또 간부 공무원들에게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 지사는 "관행이 아닌 성과, 행정의 편의가 아닌 도민의 체감이 민선 9기 도정의 기준이 돼야 한다"며 "공직사회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충북의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