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증권사들이 7월 31일 기준 91개 A주를 8월 추천주로 선정했다.
- 우시앱텍·CATL·SMIC·자금광업 등이 복수 증권사 추천을 받았고 우시앱텍이 7곳으로 최다 추천을 받았다.
- CXMT·CATL·자금광업 등 상반기 흑자 기업이 두드러졌고 CXMT는 500억 위안 이상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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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들어 중국 증권사들의 월간 추천주(금주) 명단이 잇달아 공개됐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15개 증권사가 총 91개 A주를 8월 추천주로 선정했다.
업종별로는 전자 업종이 12개 종목으로 가장 많았지만, 비중은 지난달 약 21%에서 약 13%로 낮아졌다. 대신 비철금속 업종 비중이 크게 확대됐으며 자동차와 비은행 금융 업종 추천도 증가했다.
복수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종목은 모두 13개다. 이 가운데 우시앱텍(603259.SH/2359.HK), CATL(닝더스다이, 300750.SZ/3750.HK), SMIC(688981.SH/0981.HK), 자금광업(601899.SH/2899.HK) 등은 3곳 이상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우시앱텍으로 절상증권, 개원증권, 국신증권 등 7개 증권사가 추천했다. 최근 3개월 동안에도 20개 이상의 증권사가 추천주로 선정했다. 국신증권은 글로벌 일체형 CRDMO(계약연구·개발·생산) 선도기업으로 풍부한 수주잔고와 전 산업체인 경쟁력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ATL은 절상증권, 광대증권, 화복증권 등 6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화복증권은 CATL이 10년 이상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축적해 업계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고성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SMIC는 광대증권, 국련민생증권, 중국은하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중국은하증권은 SMIC가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으로 성숙공정 증설과 공급망 국산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AI와 자동차 반도체 국산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거나 잠정 실적을 공개한 추천주 37개 가운데 중국 최대 양돈업체 목원식품(002714.SZ/2714.HK)을 제외한 모든 기업이 흑자를 기록했다. 순이익 규모는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688825.SH),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CATL,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 순이었다.
특히 CXMT는 상반기 순이익이 최소 500억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화서증권은 DDR5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규모의 경제 효과로 향후 실적 성장 여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평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