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준호가 2일 스토크시티의 발렌시아전서 교체 출전했다
- 배준호는 후반 31분 투입돼 프리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 스토크시티는 자책골로 1-1을 만들고 경기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교체 출전한 스토크시티(잉글랜드 2부)가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스페인 1부)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배준호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31분 그라운드를 밟으며 소속팀의 프리시즌 친선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배준호는 투입 직후 페널티아크 정면 부근에서 상대 수비가 차낸 공을 잡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공이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공격포인트로 이어지진 않았다.

발렌시아는 전반 12분 하비 게라의 컷백을 받은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을 0-1로 뒤진 스토크시티는 후반 상대 자책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1분 밀리언 만호프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발렌시아 수비수 미겔 몬페레르의 머리를 맞고 꺾여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1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전을 마친 스토크시티는 본격적인 새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8일 올덤 애슬레틱(4부)을 상대로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1라운드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