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1일 로켓 클래식 2라운드서 4언더를 쳤다
-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5언더 합계 공동32위로 도약했다
- 캐머런 영 등 선두와는 5타 차, 임성재는 공동48위로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앞세워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말 라운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9위에서 공동 32위까지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공동 선두인 캐머런 영, 패트릭 캔틀레이, 패트릭 피시번(이상 미국·10언더파 130타)과는 5타 차로, 남은 이틀 동안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김시우는 1라운드보다 훨씬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티샷과 아이언샷 정확도를 모두 끌어올렸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으며 깔끔한 라운드를 완성했다.
4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버디를 잡아낸 김시우는 이어진 5번 홀(파3)에서 1.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그는 12번 홀(파4)에서 3.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렸고, 16번 홀(파4)에서도 약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두권 경쟁도 치열했다. 페덱스컵 랭킹 3위 캐머런 영은 61타를 몰아치며 1라운드 피터 맬너티에 이어 또 한 번 코스 레코드 타이를 작성했고, 패트릭 캔틀레이, 패트릭 피시번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1라운드 공동 27위였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에 그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4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티샷과 아이언샷은 안정적이었지만 퍼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타수를 줄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