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8월 10일 공모청약을 실시했다
- 유니트리는 커촹반 IPO로 전체 주식 10%인 4044만여주를 발행했다
- 조달 자금은 지능형 로봇 R&D와 제조기지 구축 등 4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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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31일 오전 07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오니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가 오는 8월 10일부터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중국 본토 A주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사 탄생이 임박한 것이다.
유니트리는 30일 저녁 공시를 통해 커촹반 상장을 위한 최초 공개주식(IPO) 발행 신청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PO에서는 총 4044만6434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이는 상장 후 전체 발행주식의 10%에 해당한다. 상장 후 총 발행주식 수는 4억446만4340주가 된다. 예비 수요예측은 8월 5일 실시되며, 온라인·오프라인 공모청약은 8월 10일 진행된다.
유니트리의 커촹반 상장 주관사는 중신증권(CITIC)이며, 이번 공모는 전략적 배정과 기관 대상 수요예측, 일반 투자자 대상 온라인 공모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2025년 매출은 16억9900만 위안,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5억9000만 위안으로 재무 상태와 지속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도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1~6월 매출이 10억5200만~11억2800만 위안, 모회사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5800만~3억600만 위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니트리는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에서 발행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총 4개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대상은 지능형 로봇 모델 연구개발, 로봇 본체 연구개발, 차세대 지능형 로봇 제품 개발, 지능형 로봇 제조기지 건설 등이며, 이 가운데 지능형 로봇 모델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가 가장 크다.
회사 측은 향후 발전 계획과 관련해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상장을 통해 자금력을 강화하고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인재 보상 체계를 더욱 완비해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산업 생태계의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로봇 산업이 대규모 응용 단계로 도약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