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드레이먼드 그린이 29일 골든스테이트와 1년 재계약했다
- 그린은 다음 시즌까지 뛰면 팀 최초 1000경기 출전 기록 가능하다
- 그린은 커리와 함께 4회 우승·9회 수비팀 선정 등 수비 핵심으로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드레이먼드 그린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1년 더 동행한다.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그린이 골든스테이트와 1년 2770만 달러(약 403억원) 규모의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린은 골든스테이트에서 1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다음 시즌 51경기 이상 출전하면 스테픈 커리와 함께 구단 역사상 최초로 10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가 된다.
2012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의 지명을 받은 그린은 커리와 함께 팀의 왕조 시대를 이끌며 NBA 챔피언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올 디펜시브 팀에 9차례 선정됐고, 2016-2017시즌에는 올해의 수비수상을 수상하는 등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린은 구단이 르브론 제임스 영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계약 체결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임스가 필라델피아를 선택하면서 골든스테이트와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