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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 과기정통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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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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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컴텍이 22일 과기정통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 세라믹·화학·환경 분야 심사를 통과해 방탄·방호 기술 인프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고성능·초경량 방탄소재와 차세대 무기체계 방호기술 R&D를 강화해 미래 핵심 소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방산 방탄·방호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이 기술연구소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연구소는 홍보 지원, 정부포상 및 추천, 국가 R&D 사업 선정 우대 및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으며, 지정 유효 기간은 3년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세라믹, 화학·고분자, 환경 분야 전문분과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삼양컴텍이 방탄·방호 분야에서 지속해온 연구개발 투자와 독자적인 기술 인프라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2026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서 수여식. [사진=삼양컴텍]

삼양컴텍은 광주 소재연구소와 안성 기술연구소, 방탄시험소를 연계한 독자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운영 중이다. 소재연구소는 고순도 고강도 산화물계 및 비산화물계 세라믹을 비롯한 방탄소재 개발을 담당하고, 기술연구소는 지상 및 항공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방탄·방호 제품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국내 유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방탄 전문 시험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소재 개발부터 제품 설계, 생산, 시험평가 및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삼양컴텍은 199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방탄소재와 무기체계용 방호제품의 성능을 고도화해왔다. 현재 약 50명의 연구인력으로 운영 중이며, 이 중 석·박사 전문 연구인력이 45% 이상을 차지한다. 국책과제 및 체계업체 수행과제 22건을 진행 중이고, 연구개발비 규모는 약 300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특허 등록 22건과 출원 2건을 확보하는 등 방탄 소재 및 솔루션 분야의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은 K2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소형전술차, 다연장로켓 천무, 수리온 헬기 및 소형무장헬기 등 다양한 지상·항공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방탄·방호 제품 개발 및 양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양컴텍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고성능·초경량 방탄소재와 차세대 무기체계용 방호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공동으로 성능 고도화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극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내열성과 내구성을 갖는 차세대 초고온 세라믹 소재 기술을 확보해 미래 핵심 소재 시장을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지정은 방탄·방호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삼양컴텍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핵심 방산 소재의 기술 자립과 성능 고도화를 선도하고, 축적된 소재 기술을 항공우주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대해 글로벌 방탄·방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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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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