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14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착수했다
- 협의보상은 31일 시작해 연말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 1271만㎡에 6만7000가구 공급하는 최대 3기 신도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H, 보상 절차 조기 착수
대상자 1만3000명 규모
한 달간 보상 상담 예약시스템 운영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 서남부 주택공급의 핵심 사업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가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이달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와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당초 오는 11월로 예정했던 보상 착수 시기를 약 4개월 앞당긴 것이다.
LH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보상 업무를 담당할 인력과 조직을 앞서 확충했다. 보상 접수 대상자가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광명역 앞 유플래닛 타워 4층에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를 신설 이전했다.
협의보상 절차는 오는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토지와 지장물, 영업권을 한꺼번에 보상하는 일괄 보상 방식으로 추진된다.
LH는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연내 보상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도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약 1271만㎡ 부지에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수도권 서남부의 주택공급 확대와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지구로 꼽힌다.
사업지는 서울 경계와 맞닿아 있어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구로·가산디지털단지까지 약 10~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광명역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등 철도·광역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시흥스마트허브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기존 산업·경제 기반과 연계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도시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LH는 주민 편의를 높이고 보상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협의절차 개시일인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예약시스템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지구와 예약 일시를 선택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는 언제 시작되나요?
A. 협의보상 절차는 오는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간 진행됩니다. LH는 지난 9일 토지와 지장물 소유자에게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하며 당초 11월로 예정했던 착수 시기를 약 4개월 앞당겼습니다.
Q. 보상 대상과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A. 토지와 지장물, 영업권을 한꺼번에 보상하는 일괄 보상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보상 접수 대상자는 약 1만3000명입니다.
Q.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약 1271만㎡ 부지에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입니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지구입니다.
Q. 광명시흥지구의 교통과 입지 여건은 어떤가요?
A. 서울 경계와 맞닿아 있어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구로·가산디지털단지까지 약 10~15분이 걸립니다. 광명역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등 철도·광역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향후 사업 일정과 주민 지원 계획은 무엇인가요?
A. LH는 연내 보상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오는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는 31일부터 한 달간 보상 예약시스템도 운영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