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가 14일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 은봉희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적 12명 중 11표로 당선됐다
- 여야는 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대립 중으로 15일 5차 본회의에서 결론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가 뒤늦게 원 구성을 위한 첫발을 뗐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파행을 거듭하다 4차례 회의 끝에 봉합 수순에 접어든 분위기다.

남구의회는 이날 제3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은봉희 의원이 단독 출마했으며 재적의원 12명 중 11표를 얻어 당선됐다. 1표는 무효표다.
여야 간 쟁점 사항인 상임위원장 선출은 차후 5차 본회의에서 결정키로 했으며 부의장 선거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회의 일정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으나 이르면 오는 15일 열릴 수 있다.
조국혁신당은 제2교섭단체 몫으로 상임위원장 1석 배분을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은 수적 우위를 이용해 주도권을 쥐려고 하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남구의회는 민주당 9명, 혁신당 3명 등 총 12명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기획총무위원회·사회건설위원회상임위원회 등 총 3개다.
은 의장은 "원 구성이 아직 끝나지 않아 남구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다"며 "실제 주민에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번 4차 본회의까지 파행될 경우 자리다툼에만 몰두하는 '식물 의회'라는 비판이 거세질 수 있는 만큼, 의장 선출을 통해 갈등을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듯 하다"고 해석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