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가 10일 담양군수에게 군정 방향 백서를 전달했다.
- 인수위는 한 달간 군정 전반을 점검해 군수 공약을 5대 분야 79건 세부 공약으로 정리했다.
- 군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은 담양 발전 기반으로 활용되고, 군수는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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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선 9기 담양군정 방향을 담은 인수위 백서가 군수에게 전달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한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백서를 군수에게 전달했다.

10일 담양군에 따르면 차상준 위원장이 이끈 인수위원회는 전날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행사에는 박종원 군수와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10일 출범 이후 3개 분과, 25명의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여해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부서별 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군수 공약 93건에 대해 추진 가능성과 실효성, 시행 시기를 검토했다. 이를 토대로 유사 공약을 조정해 5대 분야 79건의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또 주요 사업 현장 점검과 읍면 보고를 통해 지역별 현안을 확인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수렴했다. 분야별 토론회와 간담회에서는 농업·건설·지역경제·복지·환경·문화관광 등 정책 과제를 도출하며 군정 방향 설정에 집중했다.
인수위는 이 같은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민선 9기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로 정리해 박 군수에게 전달했다. 백서는 향후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차상준 위원장은 "군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며 "백서가 담양 발전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원 군수는 "제안된 정책을 군정에 반영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