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저우반도체가 7월 10일 반도체 핵심부품 업체로 과창판 상장을 추진했다.
- 이 회사는 플라즈마 전원 시스템 중국 점유율 1위로 글로벌 및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사에 공급·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 IPO로 25억위안을 조달해 핵심부품 R&D와 생산기지 확대로 국산화와 반도체 자립화의 대표 기업 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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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10일 오전 09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반도체 핵심 부품 연구개발 업체 선저우반도체(神州半導體∙SZST SHENZHOU SEMICONDUCTOR TECHNOLOGY)가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 상장을 추진하며 반도체 장비 핵심 부품 국산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저우반도체는 반도체 식각·박막증착 장비의 핵심 부품인 플라즈마 전원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중국 기업 중 최대 점유율을 자랑한다.
중국 대표 반도체 에칭(식각) 장비 업체 AMEC(中微公司 중미반도체 688012.SH), 반도체 박막 증착 장비를 주로 생산하는 척형과기(拓荊科技∙PIOTECH 688072.SH), 중국 국산 에칭(식각) 장비 업계를 대표하는 북방화창(北方華創 NAURA 002371.SZ) 등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TSMC(TSM.US/2330.TW), 삼성전자(005930.KS), SK하이닉스(000660.KS), 인텔(INTC.U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도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실적 개선세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 매출의 85% 이상이 반도체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AI와 첨단 공정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높은 고객 집중도는 직면한 도전 과제로 꼽힌다. 상위 5개 고객 매출 비중이 2025년 기준 70%를 넘어 특정 고객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플라즈마 전원 시스템의 국산화율은 아직 7%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재 시장은 미국과 일본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선저우반도체는 중국 기업 가운데 원격 플라즈마 전원 시스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약 25억 위안을 조달해 첨단 공정용 핵심 부품 연구개발(R&D), 생산능력 확대, 상하이 생산기지 구축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중국 반도체 자립화 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선저우반도체가 핵심 장비 부품 국산화를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