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명현 산청군수는 7일 부서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 공직사회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을 두고 소통했다
- 수평적 리더십과 처우개선으로 열린 조직문화 만들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서비스 향상 위한 근무환경 조성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취임한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가 조직문화 변화에 시동을 걸었다.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지난 7일 행정과를 시작으로 각 부서를 순회하며 오찬과 티타임을 갖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비전 공유를 비롯해 공직사회 애로사항, 조직문화 개선, 세대 간 소통 방식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가 이어졌다.
유 군수는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650여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산청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일방적인 지시보다 함께 고민하고 책임을 나누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이 정당한 평가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부서 순회 소통을 계기로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유 군수는 "민선 9기의 성공은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참신한 시각을 가진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