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온세미가 7일 제조시설 두 곳 매각한다고 밝혔다
- 온세미는 필리핀·미국 공장을 그레이텍·실렉스에 판다
- 온세미는 연 3500만달러 절감, 2028년 효과 극대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7일자 로이터 기사(Onsemi to sell two chipmaking plants to cut cos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반도체 기업 온 세미컨덕터(종목코드: ON)가 비용 절감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제조 시설 두 곳을 매각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세미 주가는 7일 뉴욕증시 장 초반 87.96달러로 전일 종가인 94.69달러에서 일시 7.11% 급락했다. 다만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은 약 65%에 달한다.

전기차와 공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전력 및 센싱 반도체를 생산하는 온세미는 이번 매각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 가장 경쟁력 있고 확장 가능한 사업 부문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팹 라이트(Fab Right)'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필리핀 탈락에 위치한 온세미 공장은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대만 기업 그레이텍 일렉트로닉스(Greatek Electronics)에 매각된다. 이 거래는 향후 3~6개월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마운틴 톱에 있는 시설은 스웨덴 반도체 기업 실렉스 마이크로시스템즈(Silex Microsystems)에 넘어가며, 온세미가 생산 라인을 다른 시설로 이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거래 완료 시점은 2028년 1월로 잡았다.
온세미는 두 거래의 재무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시설 모두 이전 기간 동안 정상 가동을 유지하며, 고객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온세미는 그레이텍과 장기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온세미는 연간 약 3,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절감 효과는 2027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2028년에 전면적인 효과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