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아파트가 6일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커졌다.
-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 112B㎡는 2억3000만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 같은 힐스테이트녹번 79A㎡는 5억7000만원 떨어지는 등 은평구에 하락 거래가 집중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평구 하락 거래 집중…같은 단지서 5억7000만원 내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6일 오후 4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다만 오후 4시 기준 상승 거래는 1건, 하락 거래는 2건만 집계됐다. 이는 실거래 신고 시차로 최근 계약분이 아직 충분히 집계되지 않은 영향으로 보인다.

◆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112B㎡ 2억3000만원 상승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112B㎡)으로, 15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2억3000만원(17%)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집계된 상승 거래 가운데 힐스테이트녹번은 1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폭과 상승률 모두 가장 높았다.
◆ 은평구 하락 거래 집중…같은 단지서 5억7000만원 내려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은평구 아파트가 포함됐다.
은평구 힐스테이트녹번(79A㎡)은 7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억7000만원(44%)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거래 시점과 매물의 동·층 등 개별 조건 차이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은평구 DMC롯데캐슬더퍼스트(113B㎡)는 13억 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4500만원(3%) 하락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