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가 6일 동탄신도시에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2026년 하반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 1월 테스트 운행 후 12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 시는 자율주행 셔틀의 공공교통 적용 가능성과 동탄 생활권 연결 효과를 검증해 향후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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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동탄신도시에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동탄1·2신도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시간대별 교통수요와 운행 효율성을 반영해 동탄1신도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총 8.8km 구간을 운행하고 동탄2신도시는 주간에는 총 11.3km, 야간에는 총 5.4km 구간으로 나누어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노면표시 및 전용 표지판 설치와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안전 기반시설을 우선 정비하고 2027년 1월 테스트 운행을 거쳐 같은 해 12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시는 자율주행 기술의 공공교통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동탄신도시 생활권과 주요 이동축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율주행 셔틀의 활용성을 검토하고 향후 서비스 확대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는 교통혁신"이라며 "동탄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AI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