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6일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 개최를 밝혔다.
- 박람회는 8월 7~8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려 특강·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 입시설명회와 컨설팅은 13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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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맞춰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복잡한 입시 제도에 혼란을 겪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입시 전문가 특강, 대학별 상담 부스, 1대 1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가 한자리에서 제공되며 박람회 첫날인 8월 7일에는 대학입시설명회가 중심이 돼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는 EBS 현장교사단 총괄을 맡고 있는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7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핵심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또한 행사 기간인 이틀 동안 상시 운영되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은 수험생 개개인에게 딱 맞는 입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정교한 분석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8월 8일 설치되는 대학별 상담 부스에는 건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28개 주요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별 부스는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현장 대기 순서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형 컨설팅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박람회 공식 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대입 준비로 고민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확실한 합격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아낌없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