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6일 시정 캐릭터 '토더기' 폐지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김해시는 '해동이'를 메인·'토더기'를 부캐릭터로 병행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토더기 조형물과 굿즈는 계속 활용하고 브랜드 슬로건은 '가야왕도 김해'로 통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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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경남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폐지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온라인과 민원 게시판을 중심으로 번진 시정 캐릭터 '토더기' 폐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6일 밝혔다. 시는 상징물 개편 과정에서 '가야왕도 김해'와 과거 캐릭터 '해동이'를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토더기도 기존과 같이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2000년 전 가락국 수로왕 탄강설화인 구지가와 연결된 '해동이'를 역사문화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메인 캐릭터로 토더기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부캐릭터로 각각 쓰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 곳곳에 설치된 토더기 조형물과 굿즈도 철거하거나 폐기하지 않고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돈워리 김해피'와 '가야왕도 김해'로 나뉜 현행 체계를 '가야왕도 김해'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토더기 폐지설은 사실과 다르다"며 "시민들에게 혼선을 거두고 두 캐릭터에 대해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