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성은 6일 천안 신공장 완공에 따라 본사 이전을 진행 중이며 생산능력을 7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성은 PCB·글라스기판·복합동박 장비 생산라인을 24시간 가동하며 PCB 장비 누적 수주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
- 안산 성곡동 소재공장 증설 후 소재사업 대량 양산에 나서고 글라스기판 장비·복합동박 소재까지 확대해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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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태성은 천안 신공장 완공에 따라 본사 이전을 진행 중이며, 이전 완료 시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7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PCB 제조장비를 비롯해 글라스기판 에칭장비, 글라스기판 도금장비, 복합동박 관련 장비 등의 제작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고객사 납기 일정에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2026년 현재 PCB 장비 누적 수주금액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 하반기 수주도 상반기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PCB 장비 사업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글라스기판 공정장비와 복합동박 소재 장비 생산을 병행하며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산 성곡동에 건축 중인 소재공장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증설 완료 후에는 현재 소량으로 납품하고 있는 소재사업도 대량 양산과 본격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성 관계자는 "천안 신공장과 성곡동 소재공장은 회사 성장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라며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FC-BGA 장비 사업뿐 아니라 글라스기판 장비와 복합동박 소재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