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음성군은 3일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음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42억 포함 총 95억 원을 확보해 생활 SOC 확충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로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 주민자치센터 청소년 시설 리모델링과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프로그램실 신축 등으로 복합 서비스 거점을 조성해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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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생극면 기초 생활 거점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4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2027년부터 5년간 생극면 일원에서 추진되며 생활 SOC 확충과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배후 마을 주민을 위한 복합 서비스 거점을 조성해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주민자치센터의 청소년 시설 리모델링, 행정 복지센터 복합화 및 프로그램실 신축, 지역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시·군, 22개 사업지가 참여해 경쟁이 치열했다.
음성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사업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향후 세부 계획을 보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