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경북 대전환을 선언했다.
- 이 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과 500만 메가시티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경북도는 민선 9기부터 도민 체감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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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락관에서....'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화합의 장 마련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경북 대전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오후 3시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경북의 담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 의례 ▲도정 발자취 영상 ▲취임 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도민 영상 메시지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하고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강력한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해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500만 메가시티' 행정 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AI·첨단 산업 육성과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약속하며 "말보다는 실천과 성과로 도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경북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서 이 지사의 손녀가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는 경북의 미래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와 함께 더 나은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중앙과 지방 정부가 원팀이 돼 '지방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언했다.
이 지사와 내빈, 도민들이 ▲경북 대전환 ▲지방 시대 ▲AI 수도 ▲첨단 산업 ▲청렴 경북 등 15개 도정 핵심 키워드를 새긴 '비전 조각 점등'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경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경북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적 실행에 들어가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책으로 발 빠르게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