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일 국정원 지부와 시민 사이버보안 캠페인을 시작했다.
- 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에 맞춰 홍보 영상을 온·오프라인에 송출했다.
- 시는 공모전 우수작 활용과 8일 공무원 참여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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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각종 온라인 서비스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시가 국가정보원 지부와 손잡고 시민 대상 사이버보안 홍보에 나선다.
시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 전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이버위협 예방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은 도시철도역 승강장, 버스 정류장, 시민공원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한다.
개인정보 유출, 계정 탈취 등 사고가 이어지면서 커진 시민 불안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홍보로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내부 구성원 대상 보안 인식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 4~5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제작하는 '사이버보안 포스터 공모전'을 열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0점은 7월 정보보호의 달 동안 시의 정보보호 홍보 캠페인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 수요일)인 오는 7월 8일에는 공무원 대상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사이버보안 깜짝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무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근록 행정자치국장은 "사이버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정보보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한 디지털 혁신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