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맥코믹이 26일 소비자 휘발유 부담 심화와 가성비 추구 확산을 밝혔다
- 맥코믹은 2분기 순이익이 예상치 상회했으며 관세 환급과 가격 인상으로 비용 압박을 상쇄했다
- 맥코믹은 유니레버 식품부문 450억달러 인수 통합 계획을 진전시켜 투자자 우려 완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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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소비자들이 높아진 휘발유 가격에 시달리면서 가격 민감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향신료·조미료 제조업체 맥코믹(MKC)이 목요일 밝혔다.
브렌던 폴리 맥코믹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와의 콘퍼런스 콜에서 "소비자 압박이 더욱 심해졌다"며 "소비자에게 인플레이션이 겹겹이 쌓여왔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부담은 꾸준히 제기돼 온 문제지만 이번 분기에 특히 달라진 점은 상승한 휘발유 가격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면서 가성비를 향한 이동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촐룰라 핫소스, 프렌치스 머스터드, 프랭크스 레드핫 소스를 생산하는 메릴랜드주 소재 이 회사는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판매량 감소에도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쇄했고, 연간 가이던스도 유지했다.
맥코믹은 미국 내 향신료·조미료 부문의 성장 둔화를 경험했다. 소비자들이 "이미 찬장에 있는 것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폴리 최고경영자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다양한 맛을 탐색하는 것을 포함해 "소소한 프리미엄 소비나 소소한 즐거움"을 위한 지출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관세 환급으로 매출원가가 2800만달러 절감됐다고 밝혔다. 맥코믹은 환급액의 대부분을 중동 분쟁으로 높아진 비용을 상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폴리 최고경영자는 맥코믹이 다른 기업들의 제품 재구성을 지원하는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웰니스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는 대형 소비재 기업들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맥코믹 주가는 목요일 장중 한때 5.6% 상승했다. 수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30% 하락한 반면 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7.5% 상승했다.
맥코믹은 유니레버(UL)의 식품 사업부를 약 450억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에 회의적인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인수로 탄생할 대규모 글로벌 향신료·소스·조미료 회사의 규모와 복잡성을 우려하고 있다.
폴리 최고경영자는 양사가 통합 계획 수립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운영 모델 및 기타 가이던스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은 9월 말까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