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오가는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청주~하코다테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운항된다. 청주 출발편은 낮 12시 45분 청주국제공항을 떠나 오후 3시 하코다테에 도착한다.
하코다테 출발편은 오후 4시 20분 현지를 출발해 오후 6시 50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하코다테는 홋카이도 남부의 대표 관광지로 야경과 해산물, 온천 등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부정기 운항은 여름철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