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4일 새미르종합건설과 지역건설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과정에서 지역업체·자재·인력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 안성시는 행정지원과 정보제공을 맡고 시공사는 품질·안전과 상생 모델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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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시공사인 ㈜새미르종합건설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공건축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의 자재·장비·인력을 우선 활용하도록 유도해 공공투자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 사회에 직접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새미르종합건설 대표, 현장소장 등 양측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옥산동 424-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8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협약에는 ▲관내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안성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활용▲관내 건설근로자 및 기술인력 채용 확대▲지역 건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행정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지역 내 우수 건설업체와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정보를 시공사에 수시로 제공하고 필요한 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공건축사업은 시민을 위한 복지 시설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추진 과정 자체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지역 건설업계와 근로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투자의 성과가 지역에 다시 도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미르종합건설 관계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성공적인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모범적인 상생 공공건축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