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24일 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해당 펀드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며 국공채·우량 회사채에 투자해 최근 1년 59.15% 수익률을 기록했다
- 신한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을 통해 이 펀드를 대표 퇴직연금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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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20.44%·1년 59.15% 수익률 기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자산운용의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채권혼합)' 순자산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24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의 순자산은 지난 22일 제로인 기준 30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초 792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8배 증가했다.
순자산은 지난 1월 말 1333억원, 2월 말 1746억원, 3월 말 1841억원, 4월 말 2225억원, 5월 말 2779억원으로 늘었다. 지난 1월 중순 1000억원을 돌파한 뒤 4월 2000억원을 넘어섰고, 6월 22일 기준 3000억원에 도달했다.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함께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자본효율성, 수익성 등을 반영해 구성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KB금융 등이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 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22일 운용펀드 기준 최근 3개월 20.44%, 1년 59.15%, 3년 93.13%다.
신한자산운용은 인덱스펀드 상품 라인업도 정비하고 있다. 지난 4월 '신한SOL코스닥150인덱스 펀드'를 출시했으며, 기존 코스피200지수 추종 펀드는 '신한SOL코스피200인덱스 펀드'로 이름을 바꿨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향후 판매사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을 통해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 펀드를 대표 퇴직연금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신용등급 하락, 환율 변동 등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 운용실적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