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4일 청주 원도심 핵심 상권 연계 사업에 착수했다
- 육거리시장·성안길·소나무길을 특화하고 하나의 관광·소비 동선으로 연결한다
- 총 168억 투입해 2027~2030년까지 복합 상권으로 육성해 체류시간·소비를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핵심 상권을 하나로 묶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북도는 청주 원도심의 대표 상권인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소나무길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상권을 특화하여 육성하는 동시에 하나의 소비·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나무길상권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고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는 지난 16일 백년시장 및 로컬 테마 상권 육성 공모에 함께 선정되면서 원도심 재생의 기반이 마련됐다.
도는 육거리종합시장에 30억 원(국비 15억 원), 성안길상점가에 40억 원(국비 20억 원), 소나무길상권에 98억 원(국비 49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육거리종합시장과 성안길상점가가 2027년, 소나무길상권은 2030년 완료될 예정이다.
상권별로는 육거리종합시장을 '체류형 K-컬처 관광시장', 성안길상점가는 '디저트 특화 상권', 소나무길상권은 '문화 상권'으로 육성한다.
이후 세 상권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먹거리·쇼핑·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상권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고 소비를 늘리며 원도심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청주시 및 상인회와 협력해 개별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하나의 상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