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테크노파크와 코트라가 23일 북미 배터리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 사절단은 10월 12일~18일 디트로이트·토론토를 방문해 배터리쇼 참관과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 대전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 5개사 안팎을 선발해 최대 400만원 지원하며 다음달 7일까지 온라인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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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이 시작된다.
대전테크노파크와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는 '2026 북미 미래자동차·배터리 산업 전략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이차전지 산업 관련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절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한다.
참가기업은 북미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로 꼽히는 '미국 디트로이트 배터리쇼 2026' 현장을 참관한다. 이 전시회에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주요 배터리 셀 메이커 등 약 13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지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KOTRA 현지 무역관과 연계해 발굴한 바이어, 자동차·배터리 분야 Tier-1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가 마련된다.
모집 대상은 대전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둔 이차전지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소재, 부품, 모듈, 패키징, 성능평가, 공정장비, ESS 등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분야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5개사 안팎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0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가 지원된다. 현지 바이어 사전 매칭과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등 수출 상담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기업은 서류 검토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기업정보포털에 게시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