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마이크론 실적 주목할 5가지 ②주가 재평가론 검증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이크론이 23일 HBM4·HBM4E 진행 상황과 경쟁력 전망을 밝혔다.
  • 내년 이후 대규모 설비투자와 증설 시차로 단기 수익성 압박 가능성이 제기됐다.
  • 5년짜리 SCA 등 다년 장기공급 계약 확대 여부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BM4E 일정은? 경쟁사는 샘플 공급
설비투자 계획은, 수익성 부담 해석?
'재평가론 핵심' SCA 추가 계약 초점

이 기사는 6월 23일 오후 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주목할 5가지 ①주가 재평가론 검증대>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HBM4E 일정 어떻게 되나

내년 마진을 좌우할 HBM 경쟁력과 관련된 언급도 이번 발표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현재 마이크론은 HBM4와 후속 세대 HBM4E(7세대)에서 진행 정도에 차이가 있어 회사가 두 제품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지에 초점이 모인다.

HBM4는 마이크론이 양산에 들어간 제품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6월5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 모두 베라루빈용 HBM4 인증을 마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확인했다. 앞서 마이크론이 베라루빈 물량에서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인증 확인으로 정리됐다.

다만 마이크론의 HBM4의 베라루빈 공급 물량 비중은 선두인 SK하이닉스에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됐다. 테크타임스는 공급망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를 인용해 SK하이닉스가 60~70%, 삼성전자가 25~30%, 마이크론이 나머지를 공급할 것으로 봤다. 엔비디아는 공식 배분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후속 세대 HBM4E에서는 마이크론이 두 경쟁사보다 늦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루빈울트라용 HBM4E 샘플을 이미 출하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아직 샘플 출하 전이다. 진행 단계는 뒤처지지만 공정 수준은 대등하다. 마이크론은 HBM4E용 D램(코어 다이)을 1-감마 공정으로 전환할 계획인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HBM4E 코어 다이로 채택한 1c 공정과 같은 급이다.

◆설비투자 계획은

설비투자 계획도 살펴야 할 대목이다. 마이크론은 26회계연도(작년 9월~올해 8월) 연간 설비투자액 250억달러로 봤다. 27회계연도(올해 9월~내년 8월)에는 건설 관련 투자만 전년도보다 100억달러 이상 늘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가 공급 능력을 큰 폭으로 웃돌고 있다는 데 따른 조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마이크론 사무실 [사진=블룸버그통신]

증설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은 한참 뒤다. 마이크론이 적극적으로 늘린 설비에서 의미 있는 생산이 나오는 시기는 내년 하반기에서 2028년으로 예상된다. 투자는 지금 집중되는 반면 증설에 따른 생산 증가분의 발생은 시차가 존재하는 만큼 그사이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다. 주식시장이 설비투자 규모에 놀랄 경우 이 수익성 부담이 악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있다.

◆SCA 추가 계약 초점

다년 단위의 장기공급 계약 언급도 주목 대상이다. 장기공급 계약은 가격과 물량을 수년 동안 미리 정하고 공급하는 계약이다. HBM뿐 아니라 D램·낸드를 아우른다. 종전 마이크론의 장기 공급계약 단위는 통상 1년이었으나 회사는 직전 분기 실적 발표 당시(3월) 첫 5년짜리 'SCA(전략적고객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러 고객과 SCA를 추가로 맺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도 했다.

메모리 업계에서 다년 단위의 장기공급 계약 확산은 최근 월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가 되고 있다. 마이크론 목표가로 1500달러 안팎이 제시되고 있는 논리가 이제 회사를 더 이상 업황 진폭이 거친 사이클주로 할인하지 말고 안정적인 실적 가시성을 갖춘 종목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계약이 가격과 물량을 다년간 고정하면 메모리 가격 하강기에도 실적 저점이 얕아져 사이클 진폭이 작아진다는 것이 재평가론의 핵심이다.

SCA의 추가 체결 여부와 적용 제품·기간에 관심이 쏠린다. 종전 1년 단위의 장기공급 계약은 고객에 공급 물량만 확약하고 가격은 시장에 연동돼 메모리값이 떨어지면 마이크론이 그대로 가격 하락에 노출됐다. 다년 구조의 SCA가 이 약점을 보완하는 만큼 적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재평가론의 전제가 단단해진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