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의회가 25일 제365회 임시회를 열었다
- 임시회서 첫 도정질의와 5개 특위를 구성했다
- 3일 폐회까지 민생조례와 현안 안건을 처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희수 의장 "안정적 용수 공급·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 역량 결집 당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25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간 제365회 임시회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 도의회는 첫 도정질의를 하고 5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각종 민생 관련 조례안을 처리한다.

2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회기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윤기현(경산), 윤승오(영천), 최덕규(경주), 김일수(구미), 김예영(비례), 최병근(김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또 원자력·인구 정책 혁신·한류관광 융합·독도 수호·통합 신공항 특별위원회의 5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31일 속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권백신(안동)·장명수(포항)·김상희(봉화)의원이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권백신 의원은 ▲933호선 도로개선사업▲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출자ㆍ출연기관 연임 규정▲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등에 대해 질의한다.
장명수 의원은 ▲영일만대교 적기 착공▲영일만항 역할 확대 및 신공항 연계▲어업인 지원▲초등학교 돌봄 교육 관련 등을 질의하고, 김상희 의원은▲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장기 정주형 전환 대책▲농산어촌 유학 정착 및 기숙형 청량중학교 활용 활성화▲봉화 중ㆍ고등학교 분리 및 지역구 교육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묻는다.
군정질의는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어 5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하고, 새로 선임된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인사가 진행된다.
9월 1~2일 이틀간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되며,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생 현장에서 해답을 찾으며, 도민께 힘이 되고 희망을 드리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고 "폭염과 가뭄, 극한 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한다.
김 의장은 또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줄 것"을 경북도 집행부에 요청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