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18일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 현장 테크 스카우트가 1800여명과 205건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 BMW는 6년 연속 참가하며 국내 기술 생태계 분석과 PoC 등으로 혁신 파트너 발굴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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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BMW 그룹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가 지난 18~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에 상주한 테크 스카우트 매니저들은 국내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1800여 명과 205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BMW 부스에는 미래 기술 분야를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방문객들은 'BMW 테크놀로지 트렌드 레이더'를 통해 주요 기술 트렌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성공적인 협업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BMW 그룹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오피스 코리아는 국내 기술 생태계와 사회 트렌드를 분석해 BMW 내부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혁신 파트너를 발굴하고 있다. 기술 시연, 샘플 테스트, 개념 증명(PoC) 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검증하고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 등 국내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530여 개 스타트업과 170여 개 국내외 대·중견기업, 120여 개 벤처캐피털이 참가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