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6월 20일 산야 E-PRIX를 치렀다.
- 고온다습한 산야서 아이온 레이스 성능이 빛났다.
- 제이크 데니스가 우승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11라운드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6월 20일 중국 하이난성 산야(Sanya)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는 총 길이 2.52km, 12개 코너로 구성된 임시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됐다. 산야 레이스 경험이 있는 드라이버가 참가 선수 중 8명에 불과해 다양한 전략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서킷은 교량을 통과하는 두 개의 긴 직선 구간과 급커브가 혼재돼 있었다. 중국 하이난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 속에서 타이어의 열관리 성능과 접지력 유지 능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였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레이스'는 최고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에 최적화됐다.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기반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속 직선 구간 이후 강한 제동과 급격한 코너링 상황에서도 우수한 조향 응답성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했다.
안드레티 포뮬러 E 팀 소속 제이크 데니스가 이번 경기에서 우승했으며, 이는 시즌 개막전 상파울루 E-PRIX 우승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포뮬러 E 시즌 12는 6개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다음 경기는 7월 4일과 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제12·13라운드 더블헤더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