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2일 4급 이상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난이도 높은 보직 배치·성과 보상·정책-현장 연계를 원칙으로 했다
- 핵심 부서 책임자와 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을 대폭 교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무·교육행정 등 핵심 부서 중심 인력 재배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7월 1일자로 일반직공무원 4급 이상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의 교육행정 철학과 인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해 서울교육의 현안 해결과 조직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유능한 인재를 난이도 높은 보직에 배치해 조직 전체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헌신과 성과를 보인 공무원에게는 명확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했다. 또 정책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새로운 행정 질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승진 인사는 총 11명으로 지방부이사관 3명과 지방서기관 8명이 포함됐다. 지방부이사관으로는 이종오 노사협력담당관이 국회사무처로 파견되고 고경춘 예산담당관은 학교안전공제회로, 이종현 교육협력담당관은 강서도서관장으로 각각 승진·임용됐다.
지방서기관 승진에서는 안선국 교육연구정보원 행정지원과장이 총무과로, 정관용 교육시설관리본부 행정지원과장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파견으로 발령됐다.
핵심 부서의 전보 인사도 눈에 띈다. 우선 정길중 총무과 소속 부이사관이 총무과장으로 임명됐다. 총무과는 인사·조직·관리 등 교육청 운영의 기반을 담당하는 핵심 지원 부서다.
김덕희 교육행정국장은 양천도서관장에서 이동했다. 교육행정국은 학교 지원, 교육재정, 학생 배치 등 교육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부서로 교육청의 주요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교육시설관리본부장은 이대우 총무과장이 임명됐다. 교육시설관리본부는 학교 신·증축, 시설 안전,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이 밖에도 류청석 안전총괄담당관은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서 이동했으며 오종안 예산담당관은 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에서 자리를 옮겨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을 책임지게 됐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행정 책임자들도 대폭 교체됐다. 곽상원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영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재욱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진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이 각각 새로 임명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실력과 헌신이 존중받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인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