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변광용 거제시장이 21~22일 국회서 지원을 요청했다.
-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건의했다.
- 국가거점어항·조선특화단지 지정과 인력대책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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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지역 핵심사업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김 총리를 비롯해 정청래·허성무·이인영·김정호·민홍철·전현희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건설,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가대로의 고속국도 승격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동남권 교통 연계를 강화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효과를 확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제기했다.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에 포함된 사업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와 함께 국가거점어항 선정과 조선해양플랜트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경남 지정도 건의했다. 해양관광과 조선산업 기반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허성무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조선업 인력 수급 문제도 논의됐다.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와 내국인 채용 인센티브 확대 방안 등에 의견을 나눴다.
변 시장은 "지역 현안은 국가 성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며 "정부와 국회, 경남도와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