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22일 숙박비 최대 5만 원 쿠폰 지원을 시작했다.
- 군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체류 확대를 노렸다.
- 9월 고추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력도 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숙박비를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하는 할인 쿠폰 사업을 앞세워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오는 9월 괴산고추축제와도 연계해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괴산군은 '충북 숙박 할인 쿠폰 지원 사업(웰앤컴·Well & Come)'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요금 일부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춰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를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할인은 숙박 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예약 시 5만 원, 5만 원 이상은 3만 원, 3만 원 이상은 2만 원까지 할인된다.
쿠폰은 야놀자·여기어때·땡큐캠핑 등 온라인 숙박 플랫폼에서 괴산군 등록 숙박시설 예약 시 자동 발급된다.
1인 1매 선착순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사업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7월 10일까지 발급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차는 괴산고추축제 기간에 맞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발급되며 사용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막이 옛길, 쌍곡구곡, 화양구곡,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음식점·카페·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영성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숙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괴산에 머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