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 김태형 감독이 21일 키움전을 앞두고 불펜 보강을 고민했다.
- 이민석은 선발 4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 박세웅과 이민석 중 한 명이 곧 불펜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새로운 필승조를 찾고 있는 롯데 김태형 감독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롯데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전날 선발 나균안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타선의 폭발로 7-1 승리를 챙기면서 4연승을 달렸다.

투타 조화 속 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지만, 김 감독은 불펜진에 대한 깊은 고민 중이다. 이날 경기 전 김 감독은 "이민석이 (선발로)잘 던지고 있지만, 중간 투수들 중에 구위로 이길만한 선수가 없다. 다음 주 중 고민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민석은 최근 선발진 공백을 잘 채워주고 있다. 올 시즌 9경기 중 선발로 4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중이다. 불펜으로 나섰던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42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한 '선발 체질'이다.
지난 13일 LG 전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직전 등판인 19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7.1이닝 7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 엘빈 로드리게스, 김진욱, 나균안, 박세웅으로 이뤄진 선발진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이민석까지 더해 6선발까지 고민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중 한 명을 불펜으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김 감독은 "이민석이 불펜으로 보직을 바꾸면, 7, 8회 중요한 시기에 기용하려 한다. 박세웅과 고민한다고 했던 건, 박세웅이 불펜 경험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줄곧 불펜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던 김 감독은 누구를 택할까. 박세웅과 이민석 중 한 명은 곧 불펜으로 이동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