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21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하반기 목욕·이미용 바우처 3만5000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연간 지원금은 6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고 분기별에서 상·하반기 지급으로 바뀌었으며 약 1만여명이 이용 중이다
- 바우처는 지역 내 209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시는 고령층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매출 증가 및 여건 개선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어르신 대상 목욕·이미용 바우처를 확대 지급하며 이용률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다음 달 1일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하반기 목욕·이미용 바우처 3만5000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고령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비용 부담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대상자 약 1만3000명 가운데 1만여 명이 이용해 80% 이상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이용 방식을 조정했다. 연간 지원금은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늘렸고 지급 방식은 분기별에서 상·하반기 지급으로 변경했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충전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역 내 가맹점은 목욕업소 27곳, 이용업소 14곳, 미용업소 168곳 등 총 209곳이다. 바우처 사용이 지역 업소 이용으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올해 지급된 바우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잔액은 소멸된다.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즉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고령층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도시도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