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2층 대브리핑룸에서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 자리에서 90분 넘는 긴 시간 옆자리에서 계속 대화를 할 기회가 있어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시기보다 훨씬 나았던 것 같다"면서 "그 과정에서 가장 긴 대화를 한 것은 사실 북핵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북핵 문제 해결을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인데 "(G7 정상 단체 기념사진 찍을 때)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는 어떻게 돼 가느냐고 먼저 물어 보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언급의 핵심은 '북한도 핵무기를 현실적으로 보유해 전(前) 단계에서 가능한 조치를 해야 하는데 못해 아쉽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 안 된다는 점을 말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동의했고 해결 방법이 마땅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한국 입장을 자세히 설명했다"면서 "일률적으로 처리가 불가능하고 북한은 우리 판단으로 일정 수 이상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0~20개 정도 핵무기를 계속 생산해 낼 수 있는 핵물질 생산해 내고 투발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거의 마지막 개발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향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냐고 긴 시간 설명을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 이런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핵 문제 포함한 평화 안정은 한국 생존이 걸린 문제"이라면서 "제가 전에 한반도 핵 관련 한반도 정책으로 제시했던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말씀을 드렸고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외에도 여러 말이 있었는데 여기까지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 주요 G7 정상회의와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 순방 성과를 구체적으로 대국민 브리핑을 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kjw8619@newspim.com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 자리에서 90분 넘는 긴 시간 옆자리에서 계속 대화를 할 기회가 있어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시기보다 훨씬 나았던 것 같다"면서 "그 과정에서 가장 긴 대화를 한 것은 사실 북핵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북핵 문제 해결을 어떻게 접근할 것이냐"인데 "(G7 정상 단체 기념사진 찍을 때)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는 어떻게 돼 가느냐고 먼저 물어 보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언급의 핵심은 '북한도 핵무기를 현실적으로 보유해 전(前) 단계에서 가능한 조치를 해야 하는데 못해 아쉽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 안 된다는 점을 말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도 동의했고 해결 방법이 마땅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한국 입장을 자세히 설명했다"면서 "일률적으로 처리가 불가능하고 북한은 우리 판단으로 일정 수 이상 핵무기를 이미 보유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0~20개 정도 핵무기를 계속 생산해 낼 수 있는 핵물질 생산해 내고 투발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거의 마지막 개발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다"면서 "그 점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향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냐고 긴 시간 설명을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 이런 말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핵 문제 포함한 평화 안정은 한국 생존이 걸린 문제"이라면서 "제가 전에 한반도 핵 관련 한반도 정책으로 제시했던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말씀을 드렸고 이해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외에도 여러 말이 있었는데 여기까지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 주요 G7 정상회의와 벨기에·유럽연합(EU)·이탈리아·교황청 순방 성과를 구체적으로 대국민 브리핑을 했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성과를 직접 브리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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