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은행과 무역협회는 18일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 행사에는 30개국 540여 스타트업과 23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4000여 회 비즈니스 미팅과 60여 회 강연을 진행했다
- 망고부스트와 앰틱스바이오가 최고 혁신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일본 진출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 14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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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자 4000회 상담, 60여회 전문가 강연 진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18~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NextRise 2026, Seou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30개국의 14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540여개의 국내외 스타트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LG, CJ,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비디아, 구글 클라우드, 르노 등 23개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등장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된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170개 부스에서 국내외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4000여 회의 상담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사업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AI, 바이오, 콘텐츠, 방위 산업 등 미래 전략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스타트업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60여 회의 전문가 강연도 진행돼 벤처 생태계에 글로벌 트렌드와 인사이트가 공유되었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는 AI 분야의 오픈AI Marc Manara의 '차세대 AI 시대: 모델에서 에이전트로', MIT 로버트 랭거 교수의 '바이오 혁신: 화학공학에서 나노기술, mRNA 치료제의 미래까지', CJ제일제당 이희준 부장의 'K-Food 지속 가능한 성장', 카이스트 김만기 교수의 '이중 용도 기술을 이용한 방위 산업의 적용' 등이 있었다.
올해 전시장에서는 미래 유니콘 기업의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벤처 생태계의 창업·취업 설명회'와 스타트업과 AI 청년 개발자를 연결하는 '1:1 채용 미팅'도 신설해 운영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최고 혁신 기업으로 망고부스트(AI 인프라 솔루션)와 앰틱스바이오(혁신 신약 개발)가 선정됐다. NextRise는 AWS와 협력해 일본에서 진행될 해외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4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