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던 70대가 물에 빠졌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진두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7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신고 5분 만에 A씨를 구조했으며 당시 탈진 증상을 보였으나 상태가 회복돼 귀가했다.
A씨는 바다에 빠지면 자동으로 팽창하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사고 당시 정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가 레저보트를 타고 선착장으로 입항하던 중 균형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