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신경제연구소, 금융·산업 전문가 초청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서울에서 탄소중립 전환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
  • 국내외 연사들은 한국형 전환금융 안착 위해 산업별 로드맵·데이터 인프라·정책 조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 일본 GX 전략과 전환채권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 기업의 실무 가이드와 그린워싱 방지 공시 중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탄소중립 시대 자본시장의 역할 및 대응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경제연구소는 18일 국내외 금융·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전환금융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진행됐으며,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환금융의 개념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오후 대신파이낸스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에서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

첫 세션 연사로 나선 현석 연세대학교 교수는 넷제로 달성의 최대 병목인 철강·화학 등 고탄소 난감축 산업(Hard-to-Abate)의 탈탄소화를 위해 자본시장의 평가 기준이 정적 녹색분류체계에서 '동적 경로 기반(Pathway-based)'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인 한국형 전환금융 안착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미래 전환경로 평가, 자금 조달에 선행하는 산업별 로드맵 수립 및 부처 간 정책 조율, 스코프 3(Scope 3) 공시와 외부검증(SPO)을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제언했다.

이어 타카유키 모토하시(Takayuki Motohashi)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실장은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GX(Green Transformation) 전략의 주요 정책 방향과 세계 최초 국가 전환채권인 'GX 경제이행채' 발행 사례를 소개했다.

모토하시 실장은 누적 2조9000억엔 규모로 성장한 민간 전환금융 시장 현황과 철강, 화학 등 10개 다배출 산업의 부문별 기술 로드맵 구축 방식을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일본의 선진 사례가 한국 자본시장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정승태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은 올해 2월 발표된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의 핵심 구조와 고탄소 업종의 스코프 3(Scope 3) 포함 감축 목표 설정 기준을 안내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에너지기구(IEA), 일본 경제산업성(METI)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이 제공하는 산업별 탄소감축 기술 로드맵의 기초 활용 체계를 소개하며 기업들의 실무적 전환전략 수립 방향도 짚었다.

글로벌 자본시장 조달 사례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 논의도 이어졌다. DNV Japan의 마사토 카네도메(Masato Kanedome) 실장은 일본이 전환금융 체계를 선도적으로 안착시키기까지 겪었던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선행 사례들을 발전의 발돋움으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전력, 화학, 해상운송 등 일본 주요 다배출 섹터의 실제 채권 발행 사례와 국제해사기구(IMO) 기준 연계 등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이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카즈유키 아이하라(Kazuyuki Aihara) 노무라증권 총괄은 최신 글로벌 지속가능금융 시장의 동향과 함께, 신한은행 및 JFE 홀딩스의 성공적인 전환채권 발행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탈탄소 스토리와 자본지출(CAPEX) 연동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시하여 그린워싱 우려를 원천적으로 해소하는 프레임워크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과정에서 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전환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