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남시보건소는 18일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 9월30일까지 전담인력 11명이 3813가구 건강관리로 폭염 피해를 예방한다
- AI·IoT 비대면 모니터링·폭염예방물품·기후보험 안내로 건강취약계층을 집중 보호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보건소는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별도 관리하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하고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와 폭염 예방물품 약 3000개를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함께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계획이다.
또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