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안군은 17일 중소기업 육성자금 537억 원 융자 지원을 밝혔다.
- 경영안정자금에 더해 공장 신축·매입 등 시설자금도 포함했다.
- 업체당 최대 10억 원 지원하며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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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11월 8일까지 최대 10억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육성자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하반기 융자 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총 537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이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까지 적용된다.
하반기부터는 기존 경영안정자금에 더해 시설자금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공장 신축과 증·개축, 매입, 임차 등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적용 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차감해 산정된다.
이차보전율은 연 매출 100억 원 미만 기업 3%, 100억 원 이상 기업 2.5%로 차등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경남은행 함안·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칠서공단지점, 기업은행 내서지점 등 협약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