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17일 낮 12시 51분경 경기 여주시 강천면 부평리의 한 온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온천 건물 뒤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했다. 해당 건물은 여주온천 건물로 현재 3층은 썬밸리 기숙사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온천은 휴일로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현장에 동원했다. 불은 건물 2층부터 5층까지 내부로는 연소 확대가 되지 않고 외벽만 태운 뒤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후 1시 16분께 초진됐다. 이어 오후 1시 51분께 지하층 화재진압까지 완전히 완료됐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2명은 안전하게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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