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6일 오전 11시20분께 부산 수영구 남천동 지상 1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경비원이 불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81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A(60대·여)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주민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800여만 원 상당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