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16일 양파 기부 상생 이벤트를 시작했다.
-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추첨해 경품을 준다.
- 양파 3kg과 키캡·레시피 카드로 농가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부금 농산물 판로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 기부자를 통해 함양 농산물 홍보하는 일석 이조의 행사에 마련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함양양파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기간 안에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마친 기부자다. 이들 가운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함양양파 상생 경품 패키지'를 제공한다.
경품 패키지는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가 선별한 함양산 양파 3kg과 함양군이 별도 제작한 한정판 캐릭터 양파 키캡·키링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함양 양파의 재배 배경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함양양파 스토리 엽서', 관내 청년 업체 '콩이이모'와 협업해 만든 '양파요리 레시피 카드'도 함께 동봉한다.
레시피 카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찬용 '양파볶음' 조리법 영상·정보로 바로 연결돼, 기부자가 제공받은 양파를 활용해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와 별도로 고향사랑기부제 상시 홍보 전략으로 '3만 원 기부 꿀팁'도 안내하고 있다. 기부자가 함양군에 3만 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동시에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9000포인트가 적립된다.
현재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몰에는 지리산 자락에서 재배한 '함양 게르마늄 양파 5kg'이 9000원(택배비 포함)으로 등록돼 있어 기부자는 적립 포인트만으로 별도 결제 없이 양파 1상자를 자택 배송받을 수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