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6일 가족형 1박2일 과학캠프를 발표했다
- 20일부터 7월12일까지 TCIS서 4회 운영한다
- 과학·천문·영어교육 결합해 야간관광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과학 체험과 숙박,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형 야간캠프가 열린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하룻밤 머무는 과학여행'이라는 점에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주목된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전외국인학교 TCIS에서 '2026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를 총 4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 인프라와 대전시민천문대의 천문 콘텐츠, 국제학교 영어 환경을 결합해 기존 체험형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참가자는 회차당 최대 32가족으로 제한되며 캠프 기간 동안 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과학·교육·관광 요소가 결합된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유도하려는 전략적 기획이다.
프로그램은 물리·화학·생물 실험을 수행하는 '사이언스 레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천체 관측과 천문 강의가 더해져 야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고 학부모 대상 국제학교 교육 환경 소개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됐다.
대전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과학도시' 이미지를 관광 상품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과학과 교육,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대전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